공지 [성명서] 최교진 교육부장관 임명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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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교진 전 세종시교육감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한 데 대해 우리 학부모 단체는 깊은 유감을 넘어 강한 분노를 표한다. 이번 인사는 국민적 요구와 학부모의 우려를 철저히 외면한 결정이며, 대한민국 교육을 위기와 혼란으로 내모는 잘못된 선택이다.


최 신임 장관은 세종시교육감 재임 시절 수많은 정책 실패로 교육 현장의 신뢰를 잃은 인물이다. 그는 학부모와 교사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특정 이념과 실험적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해왔다. 그 결과 학생들의 학력 저하와 교육 격차 심화라는 뼈아픈 현실이 나타났고,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이러한 전력이 있는 인물을 대한민국 교육의 책임자로 세우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교육의 미래를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심각해지는 학습격차, AI 시대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교육부 장관은 냉철한 현실 인식과 전문성, 그리고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최 신임 장관은 편향된 이념과 무능한 리더십으로 검증된 인물일 뿐, 미래 교육을 책임질 역량을 전혀 갖추지 못했다.


우리 학부모 단체는 정부가 이번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인물을 다시 세울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교육부 장관은 특정 정치 세력의 이해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와 국가 경쟁력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여야 한다. 만약 정부가 끝내 학부모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우리는 교육을 지켜내기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행동에 나설 것이다.


교육은 국가의 뿌리이며, 아이들의 삶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우리는 결코 자격 없는 인물이 대한민국 교육의 수장으로 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올바른 교육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25년 9월 12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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