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학교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ㅡ 꼭 도와주십시오!
1. 지구촌학교는 2011년 노동부산하 지구촌사랑나눔법인(기장 성남주민교회 문익환,이해학목사계열에서 시작)에서 설립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초등인가, 서울시교육청 중등 한국어위탁학급을 운영해온 각종학교에 속하는 대안학교입니다.
2. 자금출처와 상위연결:
-2022년부터 조희연교육감의 조력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지방재정보조금을 받아 사립학교 기준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2022년 중고재정지원, 2023~초중고재정지원, 개교당시부터 각종 지자체보조금, 서울시교육청 위탁학교 보조금, 각종 사업비, 기업과 공공기관의 후원금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상위연결: 이재명대표가 오랜기간 지구촌사랑나눔 법인의 이사였음. 이해학목사, 이인영장관, 이성 전 3선구로구청장, 김태년국회의원, 전이정식노동부장관(김문수장관 전임), 조희연교육감, 정근식교육감 등 수십년간의 깊은 관계형성
3. 수백가지의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문제를 말씀드립니다.
- 자신들의 순간적인 감정이나 이해관계에 의해 학생들의 교실을 에어컨을 기준으로 반으로 나눔,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 학생들에게 허위사실을 퍼트려 공포심을 가지게 하거나 회유하거나 협박하여 비교육적 분위기 조성, 선도다문화학교의 산실이었던 지구촌학교를 학생들을 늘려 서울의 폐교를 받겠다는 욕심으로 무분별하게 일반학교에서 감당못하는 학생들을 받아 방임. (학폭문제가 많이 생기자 금쪽이학교라는 프레임을 씌움)
- 지구촌학교의 예산 부정사용(교장과 교감의 횡령 및 예산에 대한 전횡)
- 사적감정과 이해관계에 따른 교직원, 학생, 학부모에 대한 불이익과 직장내괴롭힘, 갑질
- 2024년 서울시의회 사무행정감사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지웅시의원님의 현안질의로 지구촌학교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으나 여전히 서울시교육청의 감사는 지지부진함.
- 2025년 3월4일 제보를 받은 기자가 서울시교육청에 지구촌학교의 감사진행사항을 간단히 질의하는 전화를 하였음. 이를 전달받은 장학사가 5분~10분만에 바로 지구촌학교에 알려 김해성목사(교장, 이사장, 법인대표)가 내부고발자(공익제보자)를 불러 위협,협박하는 위험한 상황발생함. 장학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학교에 내부고발자가 있는 것을 알고있음.
- 교직원의 수당과 호봉을 교감의 사적감정에 의해 책정하여 주고, 자신의 수당은 과다하게 받아 교육청에 신고된 사안들이 여러 건임. 교육청, 노동청등에 신고된 민원들이 여러건임에도 지구촌학교의 비리관계자는 아무 처벌이나 제재가 없음.
- 2024년 3월 내부고발자는 다른 교사들과 함께 한변의 공익사건으로 지정되어 권익위에 노동,교육, 구로구청 보조금 부정사용으로 신고함. 국민권익위원회는 당시 노동문제는 이미 노동청에 신고되었고, 교육관련문제는 권익위가 조사할 사안이 안되며, 구로구청의 문제만 구로경찰서에 이첩함. 구로경찰서는 구로구청에 이행하여 구로구청의 내부감사후 예산사용 문제가 발견되어 2024년부터 지구촌학교의 모든 예산지원을 중단함(장기간 국고가 낭비되었음에도 고발등의 책임을 묻지않고 덮음, 때문에 공익제보자들은 더 고통을 당하고 막막했음)
4. 현재 도움주실 방법
(1) 협박, 위협, 허위사실유포와 고립, 불이익처분을 받은 공익제보자는 25년 3월 18일 권익위에 ‘공익제보자 보호신청’을 자료와 증거(녹음파일, 문서, 메시지, 사진 등)와 함께 하였음. 다음주에 권익위에서 조사관이 배정되고 조사예정임.
(2)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오른쪽 작은탭을 누르면 (위원회소개)>(위원장)>(국민권익위원회에 바란다)>(기타의견1개)(고충민원1개)에 들어가셔서 청원글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청원내용: 국민권익위원회가 24년 3월 신고된 지구촌학교의 내용을 유철환 위원장님께서 꼭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위협을 받고 있는 ‘공익제보자 보호’가 빠르게 조치되고, 관련 가해자들에 대한 혐의도 제대로 조사하여 처벌해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저뿐 아니라 다른 공익제보자들과 제가 모르는 수많은 피해자들이 공공기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제대로 처리해주십시오.
(3) 유철환 위원장님께 직접 지구촌학교에 대한 문제를 전달해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꼭 제대로 살펴주시도록 말씀 올려주세요.
(4) 이후 여러보수기관이 협력하여 대한교조와 함께 보도자료를 통한 언론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전학연의 1년 넘은 회원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고, 존경합니다.
■ 청원글 작성하는 곳■
1목록 | 국민권익위원회에 바란다 | 위원장 | 위원회소개 : 국민권익위원회 - https://www.acrc.go.kr/cnvr/cnvrMain.es?mid=a10601040000
■ 지구촌학교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ㅡ 꼭 도와주십시오!
1. 지구촌학교는 2011년 노동부산하 지구촌사랑나눔법인(기장 성남주민교회 문익환,이해학목사계열에서 시작)에서 설립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초등인가, 서울시교육청 중등 한국어위탁학급을 운영해온 각종학교에 속하는 대안학교입니다.
2. 자금출처와 상위연결:
-2022년부터 조희연교육감의 조력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지방재정보조금을 받아 사립학교 기준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2022년 중고재정지원, 2023~초중고재정지원, 개교당시부터 각종 지자체보조금, 서울시교육청 위탁학교 보조금, 각종 사업비, 기업과 공공기관의 후원금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상위연결: 이재명대표가 오랜기간 지구촌사랑나눔 법인의 이사였음. 이해학목사, 이인영장관, 이성 전 3선구로구청장, 김태년국회의원, 전이정식노동부장관(김문수장관 전임), 조희연교육감, 정근식교육감 등 수십년간의 깊은 관계형성
3. 수백가지의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문제를 말씀드립니다.
- 자신들의 순간적인 감정이나 이해관계에 의해 학생들의 교실을 에어컨을 기준으로 반으로 나눔,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 학생들에게 허위사실을 퍼트려 공포심을 가지게 하거나 회유하거나 협박하여 비교육적 분위기 조성, 선도다문화학교의 산실이었던 지구촌학교를 학생들을 늘려 서울의 폐교를 받겠다는 욕심으로 무분별하게 일반학교에서 감당못하는 학생들을 받아 방임. (학폭문제가 많이 생기자 금쪽이학교라는 프레임을 씌움)
- 지구촌학교의 예산 부정사용(교장과 교감의 횡령 및 예산에 대한 전횡)
- 사적감정과 이해관계에 따른 교직원, 학생, 학부모에 대한 불이익과 직장내괴롭힘, 갑질
- 2024년 서울시의회 사무행정감사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지웅시의원님의 현안질의로 지구촌학교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으나 여전히 서울시교육청의 감사는 지지부진함.
- 2025년 3월4일 제보를 받은 기자가 서울시교육청에 지구촌학교의 감사진행사항을 간단히 질의하는 전화를 하였음. 이를 전달받은 장학사가 5분~10분만에 바로 지구촌학교에 알려 김해성목사(교장, 이사장, 법인대표)가 내부고발자(공익제보자)를 불러 위협,협박하는 위험한 상황발생함. 장학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학교에 내부고발자가 있는 것을 알고있음.
- 교직원의 수당과 호봉을 교감의 사적감정에 의해 책정하여 주고, 자신의 수당은 과다하게 받아 교육청에 신고된 사안들이 여러 건임. 교육청, 노동청등에 신고된 민원들이 여러건임에도 지구촌학교의 비리관계자는 아무 처벌이나 제재가 없음.
- 2024년 3월 내부고발자는 다른 교사들과 함께 한변의 공익사건으로 지정되어 권익위에 노동,교육, 구로구청 보조금 부정사용으로 신고함. 국민권익위원회는 당시 노동문제는 이미 노동청에 신고되었고, 교육관련문제는 권익위가 조사할 사안이 안되며, 구로구청의 문제만 구로경찰서에 이첩함. 구로경찰서는 구로구청에 이행하여 구로구청의 내부감사후 예산사용 문제가 발견되어 2024년부터 지구촌학교의 모든 예산지원을 중단함(장기간 국고가 낭비되었음에도 고발등의 책임을 묻지않고 덮음, 때문에 공익제보자들은 더 고통을 당하고 막막했음)
4. 현재 도움주실 방법
(1) 협박, 위협, 허위사실유포와 고립, 불이익처분을 받은 공익제보자는 25년 3월 18일 권익위에 ‘공익제보자 보호신청’을 자료와 증거(녹음파일, 문서, 메시지, 사진 등)와 함께 하였음. 다음주에 권익위에서 조사관이 배정되고 조사예정임.
(2)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오른쪽 작은탭을 누르면 (위원회소개)>(위원장)>(국민권익위원회에 바란다)>(기타의견1개)(고충민원1개)에 들어가셔서 청원글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청원내용: 국민권익위원회가 24년 3월 신고된 지구촌학교의 내용을 유철환 위원장님께서 꼭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위협을 받고 있는 ‘공익제보자 보호’가 빠르게 조치되고, 관련 가해자들에 대한 혐의도 제대로 조사하여 처벌해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저뿐 아니라 다른 공익제보자들과 제가 모르는 수많은 피해자들이 공공기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제대로 처리해주십시오.
(3) 유철환 위원장님께 직접 지구촌학교에 대한 문제를 전달해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꼭 제대로 살펴주시도록 말씀 올려주세요.
(4) 이후 여러보수기관이 협력하여 대한교조와 함께 보도자료를 통한 언론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전학연의 1년 넘은 회원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고, 존경합니다.
■ 청원글 작성하는 곳■
1목록 | 국민권익위원회에 바란다 | 위원장 | 위원회소개 : 국민권익위원회 - https://www.acrc.go.kr/cnvr/cnvrMain.es?mid=a10601040000